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LIOS RISING HEROES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 '''심각한 로테이션 불균형''' 서비스 초기부터 이어지는 고질적인 문제점. 이전 이벤트에 등장한 캐릭터가 바로 다음 이벤트에 또 등장하거나, [[페이스 빔스|이벤트 기간과 해당 캐릭터의 생일 오더가 겹치는 일]]도 자주 발생한다. 사실 한 캐릭터가 이벤트에 연속으로 등장하거나 이미 나온 캐릭터의 최고 레어가 또 출시되는 것은 다른 게임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지만 에리오스는 이벤트 등판 인원도 적고 이벤트 기간도 길어서 체감이 심하다. 모든 캐릭터의 이벤트 4성이 등장한 후로는 캐릭터, 섹터 간 격차는 많이 줄었지만 4성 로테이션은 갈수록 이상해지고 있는데 윌, 마리온은 첫 이벤트 4성 등장 이후 3개월만에 또 4성으로 등장했고, 가스트는 모든 캐릭터 중 마지막으로 이벤트 4성을 받은 후 '''1개월만에''' 4성을 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애쉬는 원더 크리스마스 이후로 7월까지 '''무려 7개월동안''' 4성은커녕 3성으로도 등판하지 않다가 7월이 되어서야 등판했다. 오픈 초기의 아키라, 2021년 상반기의 렌,페이스 등 짧은 기간 내에 한 캐릭터가 계속해서 3~4회 등판하는 식으로 편중된 로테를 짜는 부분은 특히 비판받는 중. 오죽하면 섹터 이벤트와 히어로 이벤트 로테이션을 별개로 두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 하지만 히어로 이벤트만 따져도 로테이션이 이상한 것은 마찬가지다. 캐릭터뿐만 아니라 속성 로테이션도 종잡기 힘든 편. * '''심한 로딩과 발열''' 최적화가 좋지 않은지 배틀을 진행하면 로딩이 오래 걸리고 발열도 심하다. * '''섹터 랭킹 이벤트 그 자체''' 2021년 8월부터 1주년, 메인 스토리 10장 추가와 함께 섹터 랭킹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실상은 1주년과 1부 완결 기념이 무색하게 문제점투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가장 비판받는 부분은 구원 시스템으로 이벤트 홍보 당시 다른 사령과 협력하여 보스를 물리친다는 설명을 보고 유저들은 레이드를 연상했지만 실상은 다른 플레이어가 다 잡지 못한 보스를 선수쳐서 잡아주는 단순한 구조다. 문제는 보스를 잡아줘도 다른 사람이 토벌했다거나 제한시간이 다 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보상도 없이 AP만 돌려주는 일이 비일비재해 유저들에게 허탈감을 주고 있다. 구원받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자신이 잡을 보스를 다른 사람이 선수치면 기분이 마냥 좋지는 않을 것이다. * 규칙이 이전 이벤트에 비해 이질적이고 복잡한데 설명이 부족해서 혼란을 겪는 유저들이 많다. * 포인트 보상 최대치도 830만으로 상당히 높은데 AP 대비 포인트도 창렬하기 그지없다. 구원 시스템까지 고려해서 책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위의 문제점때문에 유저들은 구원에 소극적이다. * 이전 이벤트와 달리 경쟁 요소가 생겨서 이벤트 기간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고 그 기간도 20일이나 된다. 기존의 장점인 넉넉한 이벤트 기간이 여기서는 오히려 독이 되었으며 에리오스의 장점이던 랭킹이 없어서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걷어찬 것이나 다름없다. 또한 섹터 포인트에 각 섹터에 참여한 유저수가 반영되는 특성상 어느정도 인기투표의 성격도 띠는데 관련 요소에 민감한 유저에게는 추가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 경쟁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섹터별로 등장하는 보스가 다르기 때문에 섹터간의 난이도 조절이 불공정하다고 느낀 유저들도 많다. * 버그, 렉까지 빈번해서 위의 AP 반환 메시지 등장 후 프리징이 걸리는 일도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 이벤트가 한창 유저들을 끌어모아야 할 1주년 시기에 열리는 이벤트이며 이스트 섹터 이벤트를 비롯한 다른 이벤트를 밀어내면서까지 진행할 정도로 중요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그동안의 운영진의 꾸준한 피드백을 보아 개선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 '''볼티지 맥스 프로젝트의 문제점''' 2주년이 끝난 후 반년동안 휴식기를 가지고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지만 시스템 면에서는 대부분이 개악됐다는 평가가 많다. * 엠블렘 수급이 매우 힘들어졌다. 코인 오더가 아예 삭제되고 퀘스트 오더[* [[앙상블 스타즈!!]]의 스퀘어 스카우트를 떠올리면 된다.]로 대체되었는데, 풀돌한 2성 히어로를 또 뽑으면 기존에는 엠블렘 2개를 주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실버 트레이닝 티켓 5개(...)로 바뀌었고 3성과 4성 히어로도 공용 엠블렘에서 특정 히어로 전용 엠블렘으로 너프되었다. 코인 오더의 도움을 받아 돌파하던 무소과금 유저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특히 코인 오더의 삭제는 사전에 아무런 공지가 없어서 코인을 쌓아둔 유저들이 손해를 보게 되었다. * 일일 미션, 주간 미션이 간소화되었지만 일간 보상과 주간 보상에 포함되어 있는 AP 회복 아이템 보상이 삭제되었다. * 프레임의 속성이 삭제되었는데 대신 어빌리티를 속성 전용에서 특정 히어로 전용으로 바꿔놓았다. 풀돌하면 전 캐릭터 공용이 된다는 점에서 명백한 과금 유도. * 소재 퀘스트의 AP 소모량이 크게 늘었는데 특히 4단계 퀘스트는 AP 상한과 같은 200을 소모하는지라 AP 상한도 늘려달라는 의견이 많다. * 개편된 UI 또한 테스트 플레이는 했는지 의문일 정도로 엉망진창인데 예시로 편성 화면의 경우 편성에서 배틀 의상을 볼 수 있게 된 것까지는 좋지만, 문제는 카드 일러스트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삭제하면서 자신이 무슨 카드를 편성했는지 알기 어렵게 되었다. 캐릭터가 Live 2D로 움직이면서 렉이 걸리는 것은 덤. 그밖에도 패트롤, 육성창, 오더, 에리오스 채널 등 자잘한 UI의 위치가 바뀌어서 기존 유저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단 편성 화면은 추후 업데이트로 리뉴얼 전 이상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종합하자면 '''과금 유도가 심해졌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위의 문제점 중 코인 오더 삭제, 주간 미션 보상 하향, 프레임 관련 조정 등은 공지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이 크게 비판받고 있다. 단 여태껏 에리오스가 매출이 저조한데 비해 이상할 정도로 퍼줬다보니 안타까워하면서도 이해한다는 반응도 있다.[* 이 때문인 건지 3주년 전까지는 신규 카드의 보이스 추가와 4성 카드의 버스트 애니메이션 추가는 없을 것이라는 공지가 올라오기도 했다.] 그래도 긍정적인 개편이 없는 것은 아니다. 픽뚫로 다시 이벤트 카드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히어로 룸에서 버스트 애니메이션을 재생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단 모션이나 보이스가 없이 달랑 영상만 틀어주는 부분은 아쉬운 점이다.] * '''갱신되지 않는 13기 캐릭터의 프로필''' Sing in the darkness 기준 에리오스는 작중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며 미성년자였던 캐릭터가 성인이 되면서 술을 마시는 묘사가 나오기도 하지만 연령을 비롯한 프로필은 전혀 변함이 없다. 디노 역시 초기에 랭크가 AA였다가 메인 스토리를 거쳐 AAA로 승급했지만 마찬가지로 프로필에는 수년째 AA로 표기되어있다. 문제는 신규 캐릭터인 12기 캐릭터의 연령은 1년이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나오는데, 이들이 처음 등장하는 Sing in the darkness 스토리가 13기 입소 후 1년이 흐른 시점이기 때문으로 보이지만 13기 캐릭터의 연령은 1년 전 그대로 표기되어 시점상 불일치가 발생한다. 심지어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단서가 카드 스토리뿐이다.[* Other Side Heroes 빅터의 카드 스토리에서 주드가 오스카와 동갑이고 애쉬보다 연하라고 언급되니 해당 시점에서 오스카, 애쉬의 나이는 25세, 26세임을 추측할 수 있다.] 당연히 관련 정보가 없는 유저들은 12기생들의 연령 역시 13기 입소 당시의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